> 2017-05-31

포비즈코리아·TPFG, 이커머스 솔루션과 디지털 마케팅 기술 및 사업 협력

기업형 전자상거래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포비즈코리아(대표 신훈식)’와 디지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 그룹 ‘더퍼플프렌즈그룹(The Purple Friends Group, 이하 TPFG)(대표 이수형)’은 이커머스 솔루션과 디지털 마케팅 마케팅 분야의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포비즈코리아 사옥에서 포비즈코리아 신훈식 대표와 TPFG 이수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국내 스마트 폰의 확산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연령층에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유통사들의 온라인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약 65조원 규모로 파악 됐다. 최근 국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직접 구매활동에도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점 크게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의 기술 및 커머스형 광고 상품 개발 등 사업 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포비즈코리아는 자사의 고객사들에게 TPFG의 수준 높은 마케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기업형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TPFG의 마케팅 전반에 걸친 경험과 서비스를 기술적으로 결합해 ▲ 전자상거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체계 구축 ▲ 미디어 기반의 전자상거래 브랜드 마케팅 체계 구축 등 고객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포비즈코리아의 이재일 이사는 이번 협약식으로 “고객사들의 국내외 미디어 기반의 브랜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향후 양사의 노하우 교류를 통해 기술기반의 유통서비스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TPFG 이수형 대표는 "포비즈코리아의 엔터프라이즈 3.0과 같은 기능적인 솔루션과 TPFG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및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인플루언서 풀 등을 결합해 광고주에게 마켓 4.0 시대를 관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옴니채널을 포함한 ERP 솔루션 구축 등 온라인 인프라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비즈코리아는 기업형 쇼핑몰의 솔루션 개발 및 제작, 운영 그리고 글로벌 커머스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KGC인삼공사, 다이소몰, 엔터식스 백화점몰, 에이랜드, 오렌지에비뉴 등이 있으며, 동남아시아 No.1 마켓플레이스 라자다(Lazada)와 공식 파트너로써, 국내 브랜드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돕고 있다. 주요 브랜드들로는 네이처리퍼블릭, 클리오, 올리브영 등이 있다.

주력 상품인 ‘엔터프라이즈 3.0’버전은 28개의 독립 애플리케이션 메뉴들이 통합된 고성능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으로서 오픈마켓 & 입점형 운영시스템, 제휴 API 직연동 시스템, 옴니채널 관리 시스템, 글로벌 역직구몰 시스템, 물류재고관리(WMS) 통합 시스템, 다중 레이어드 웹 보안 시스템, 모바일 쇼핑몰 통합 관리 구조 등 중대형 온라인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과의 마케팅 연계를 위한 쇼핑몰 사업에서 필요로 하는 최상의 관리시스템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더퍼플프렌즈그룹은 올 초 디지털 마케팅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6개 기업을 인수하면서 디지털광고영역의 전 영역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메가 에이전시 체제로 전환했다

최지흥 객원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